문재인의 5·18 눈물로 뒤집힌 광주사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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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 홈페이지 광주사태 연구자료


박정희 대통령 연구자료


광주사태와 북핵의 상관관계

태영호 “내가 대학 신입생 때 일어난 5.18은 인민봉기”


태영호 前공사가 쓴 책 ‘3층 서기실의 암호’ 곳곳에는 김일성~김정은에 이르기까지 북한 집권자가 핵무기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, 북한의 대외전략 논리가 어떤 것인지에 대한 설명이 들어 있다.

그중 하나가 태영호 前공사가 대학생 시절을 회상하는 대목이다. 이 부분에서 태 전 공사는 공산주의자들의 적화 전술인 ‘통일전선전술’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. 그가 노동당 산하 국제관계대학에 입학하던 해, 한국에서는 5.18이 터졌다. 이 사태는 당시 북한 TV에서도 연일 보도했다고 한다. 태 前공사는 “총을 든 광주 시민들이 트럭을 타고 시내를 질주하는 장면은 북한 대학생들에게도 충격으로 다가왔다”며 “그때 우리들은 ‘아, 이제 통일이 되겠구나’라고 생각했다”고 썼다.

그의 설명에 따르면, 북한에서는 5.18을 ‘광주 인민봉기’, 즉 통일전략전술의 초기 단계에 속하는 상황으로 봤다고 한다. 참고로 ‘통일전략전술’은 보통 인민봉기→ 독재정권 타도→ 친북정권 수립→ 남북통일의 단계로 구분한다. 당시 북한에서는 전두환을 제거하면 남한에 ‘친북정권’이 들어설 것으로 생각했다고 한다. 1998년 김대중 정권이 출범했을 때 북한은 이를 ‘친북정권’으로 간주했다 한다. "그러나 故김대중 前대통령이 집권 이후에도 북한에 나라를 갖다 바치지 않자, 당시 김정일은 큰 혼란을 겪었다"고 태 전 공사는 썼다.

"그 결과 북한은 김정일 때부터 통일전략전술을 통한 대남 적화전략을 포기했다"는 것이 태 前공사의 설명이다. "21세기 들어서는 주체사상 추종자나 반체제 세력을 동원해 인민봉기(민중봉기)를 일으켜, 친북정권을 수립하고 적화통일을 이루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깨달았다"고 한다. "그래서 주민들에게도 더 이상 대남적화전략을 선전하지 않는다"는 것이다.

http://www.newdaily.co.kr/site/data/html/2018/06/05/2018060500129.html